나트랑 쇼핑리스트 6개 롯데마트 데빌스잼

나트랑 쇼핑리스트 롯데마트 & 데블스잼

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도란도란 입니다.

이번에 9박 10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깜라인 근처 리조트단지에서의 호캉스도 좋지만 사실 도시 근처에서 숙박을 해야 현장을 돌아다닐 수 있다는 사실 아시죠? 현지의. , 사야 할 기념품이 끝도 없이 많아요. 해!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인기가 높은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요즘 태국이나 필리핀에 가보면 의외로 가격이 저렴하지 않나요? 생각해보니 맞는말인데 베트남남자 아직도 싸네요~ 와? 이것저것 많이 있으니 부담없이 구매하셔도 됩니다.

담시장은 볼 게 없어요~ 야시장이나 롯데마트예요~ 익숙해서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집에가면 꼭 사야할 것, 나트랑 쇼핑리스트에 무엇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나트랑 쇼핑리스트 동남아는 과일이 전부에요!
나트랑 쇼핑 리스트(롯데마트)는 나트랑 센터 바로 뒤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있기 때문에 어느 곳에 묵든 택시로 5~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영업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가능하다면 계속 가셔도 됩니다.

아까도 조금 말했지만~ 사실 한국인들은 익숙해서 가는 곳인데, 현지인들은 가격이 비싸서 잘 안 가는 곳이에요. 가격은 동네 마트보다 비싼 편이지만 너무 저렴해서 우리는 거기로 갑니다.

저는 별로 차이를 못 느낍니다.

다양한 슈퍼마켓과 시장을 다녀본 후 신선한 음식의 품질이 확실히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생망고 컷 (노란색, 애플망고, 1kg, 50,000-60,000동) 개인적으로 1순위 선택은 생망고인데 상당히 깔끔하고 가격도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먹기 좋게 잘라져 있는 것도 있으니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1팩 3,000원) 망고스틴도 있는데 새콤달콤한데 많은 호텔에서는 금지되어 있다.

시트에 얼룩도 생기고 자르기도 힘들어서 그냥 먹기 싫어서 안 먹습니다.

수박 가격이 1kg에 진짜 문화충격이네요. 600원 정도 하고 5kg 큰 것도 3,000원 ​​정도 해요. 한국에서는 5성급 호텔에서도 수박을 구할 수 없는데, 베트남에서는 4성급 호텔에서도 수박을 구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과일도 저렴하니 마음껏 드세요 ^^ 롯데마트 나트랑 골드코스트점 01 Trần Hung Dao, Lộc Thọ,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망고젤리 도대체 이걸 왜 사세요? ㅎㅎ 2. 킷캣 3. 래핑카우치즈 4. 쉘 캐슈넛 5. 쉘 마카다미아 한국인들이 많이 구매하는 품목들이 눈에 띄게 쌓여있습니다.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 중 하나가 부드러운 망고 젤리입니다.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을 왜 사나요? , 한국에서는 인터넷에서도 파는군요. 왜 이렇게 무거워요? 검색해서 구매해보세요.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아이템이에요. 대조적으로, 나는 일본에서 키 요구 사항을 많이 보았습니다.

베트남에서도 사용 가능한가요? 그린티 키켓 JMT 입니다.

커피 한잔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고르고는 동남아시아에서 우수한 품질의 유제품을 생산하는 거의 유일한 곳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달랏의 높은 산에서 소를 키우기 때문에 우유와 치즈가 저렴하고 아주 맛있습니다.

냉장. 보관은 필수이니 꼭 구매하셔서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갈 때까지 잘 보관해 주세요. 한국의 절반 가격? 마지막으로 마카다미아&캐슈넛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요. 껍질이 없는 것보다 더 섬세하고 맛있습니다.

물론 야시장에 비해 가격은 3배 정도 비쌉니다.

비싸긴 한데 ㅎㅎㅎ 하지만~ 깨끗하고 선물용으로도 딱이고 어느게 더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저라면 노떼마트에서 안사고 야시장에서 사겠습니다 *롯데마트 500g 20만동* 야시장 500g 8만동 세상에 차이가 이렇게나 크네요 ㅎㅎ 껍질이 있는건 낯설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바삭함과 고소한 맛의 차이가 크네요. 껍질째 먹으면 좀 질겨질 수 있어요. 요거트랑 같이 먹으면 정말 걸쭉해지더라구요. 쌀국수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므로 사지 마세요. 6. 데비잼(롯데마트에는 없음) 마지막으로 사야할 것은 데빌스잼이라고 하는데 마트에는 없습니다.

구글에 데비잼 검색하면 나오네요~ 콩카페(버고호텔 근처) 1분거리에 있어요. 바로 옆집이라 코코넛커피 먹으러 갈때 들러도 좋아요. 다른 것은 판매하지 않고 Debbie’s Jam만 판매합니다.

총 6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딸기잼이라고 생각하는 달콤하고 끈적한 그런 것 말이죠. 고급스러운 스프레드 버터 유형이 아닌가요? 같은 느낌인데 코코넛 오일 베이스라서 정말 고소해요. 코코넛 오일은 따뜻하면 녹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어떤 맛을 사야할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셔서 체험해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커피, 녹차, 얼그레이를 더 좋아해요(강추) 얼그레이 홍차를 뿌려먹는답니다 ㅎㅎ. 회사원 선물로는 이만한게 없네요. 롯데마트에서 파는 마카다미아랑 캐슈넛이 먹기엔 좋은데, 그런데 선물하기가 좀 어색하네요. 비싸고 건강에도 좋은데 받는 사람은 어쩌죠? 이게 뭐죠? 이럴 수도 있겠네요 ㅎㅎ 주고 싶지도 않구요 ㅎㅎ 가격이 꽤 비싼데 반응이 0~ 그럼 좀 그렇네요 선물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보기에도 예쁘고 고급스러운 것도 큰 부분이죠 중요한 건 포장도 예쁘고 촉감도 좋아요 고급스럽고 한국에서 살 수 있어요 불가능해요!
받는 사람이 다 좋아해요 ㅎㅎ 개당 20만동 정도라서 가격도 그리 저렴하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아서 선물하기 딱 좋아요. 친구들 각자의 취향을 고려해서 사면 다들 자기가 좋아하는 맛이라 좋다고 할 거예요. 제가 좋아하는 것은 커피그린티와 얼그레이인데 의외로 고급스러운 맛인데 코코넛 향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이렇게 다양하게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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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로 빵에 바르면 무엇을 사야 할까요? 고민된다면 우선 구매해보자!
한국에서는 좀 생각해보면 나중에 사면 되겠죠. 온라인으로 쇼핑할 때는 그냥 장바구니에 담으면 되지만, 해외에서는 지금이 아니면 다음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일정이 너무 빡빡해요. 바쁘고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으니 다음은 없을 것 같아요. 나중에 비행기타고 공항가면 아… 사야지… 문득 후회가 된다.

현지 물가에 적응하다 보니 조금 비싼 편인가요? 한국에 오자마자 갖고 싶었던 것들~ 생각보다 괜찮았나요? 이런 느낌이네요 ㅎㅎ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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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줄 선물을 다 준비했는데, 갑자기 뭔가를 주어야 할 때가 오는데… 결국 내 것이 없는 경우가 많다.

쇼핑 목록에 있는 것만 사지 말고 항상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세요!
대부분의 수하물은 15kg이며, 기내 반입이 가능한 것도 있으므로 잘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기내 수하물에 넣어야 해요!
곧 여행가요~ 쇼핑은 남았네요. Devis jam 121 Nguyễn Thiên Thuật, Lộc Thọ, Nha Trang, Khánh Hòa 65000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