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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와 케이티는 이미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두 사람은 2023년에 아들을, 2024년 11월에 딸을 얻었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송중기의 달달한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다.
https://photo.newsen.com/news_photo/2024/12/23/202412231107066710_2.jpg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는 영국 출신 전직 배우이다.
아내가 영어와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만큼 앞으로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스페인어도 배우고 있다고 한다.
배우자의 다정한 면모가 자녀에게도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그 아이들은 누구를 닮을지 궁금하네요.
흔히 사람들은 아버지가 아랍인이면 딸이 예쁘다고 말합니다.
어둡고 약간 기름진 얼굴을 가진 아버지에게서 예쁜 딸이 태어난다고 합니다.
송중기는 아랍인 같은 얼굴이 아닌 두부 같은 얼굴에 가까운 잘생긴 남자다.
하지만 케이티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아름다운 여성이기 때문에 어머니의 외모만으로도 이러한 부분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혈 아이들은 독특하고 신비한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만큼, 송중기와 케이티의 아이들의 아름다움도 기대가 됩니다.
두 사람은 자녀의 사진을 대중에게 공개한 적이 없지만,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취재진에게 딸의 사진을 보여줬다.
딸과의 일은 끝났고 자랑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녀는 신생아였습니다.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함께 안겨 있을 때 안기는 느낌에는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사랑스러운 송중기가 얼마나 바보가 됐는지 볼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보고타 개봉을 앞두고 활동하고, 드라마 ‘나의 청춘’을 촬영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그를 얼마나 그리워할지 궁금하다.
드라마 내 청춘은 2025년 JTBC에서 방송될 예정인 드라마로 송중기, 천우희, 이주명, 서지훈 등이 출연한다고 한다.
그곳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하네요!
송중기 딸은 정말 멍청하다!
엄마 아빠 모두 잘생긴 남자, 여자라서 누구라도 반할 수 있는 인형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