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두살아기 가정방문교실 1년차 솔직후기

우리 쟈니가 히히호호 말한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부산 히히호호 유아방문미술 13개월 유아교실 ​​가격리뷰 책에 나오는 장난감들은 키즈카페 수준이지만 금방 질리고 질리더라구요. 어떻게 가지고 놀까 고민하다가… blog.naver.com

13개월 어린이집에 가기 전까지 당신은 작고 둥그스름했어요. 문센을 데리고 갈 시간이 없어서 가정방문 수업을 시작했는데, 좋은 선생님을 만나 어린이집을 다녀온 후에도 계속해서 수업을 하게 됐어요.

부채로 바람 만들기 페인트놀이 예전에는 손가락 크기였던 발바닥이 이제는 손바닥만한 크기가 되었습니다.

박지오니의 부산 첫 1년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히히호호. #사비로 말린 미역과 새우를 물에 담가둡니다.

부산히히호호. 저는 연제구에서 선생님께 수업을 듣고 있어요. 등록금은 1년전과 동일합니다.

월 11만원이고, 재료비는 6개월에 한번 12만원입니다.

두부를 가지고 놀아요. 사실 작년보다 지금이 수업을 더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돌아갈 때 호기심과 경험, 자극이었다면 제대로 수업을 들었을 텐데. 집중해서 버블랩을 당기는 느낌(?)은 두 살 때부터 나오는 것 같아요. . 물론, 둘째 아이가 생긴다면 더 어린 나이부터 시키겠지만요. 버블랩놀이라고 검색하면 ‘미술찾는곳’이라고 나오는데, 그림물감놀이는 한 달에 한 번이에요. 꼭 그럴 때가 있습니다.

나머지 3회는 촉각놀이, ​​신체활동, 생태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 지오니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놀이 선생님과 놀게 놔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건 쌓는 방법, 집게로 집는 방법, 바구니에 넣는 방법 등 놀이를 통해 조금씩 배워가며 새로운 일을 해나가는 모습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미꾸라지는 몸을 보호하기 위해 점액을 만들어 미끄럽게 만듭니다.

우리가 얇게 먹는 두부를 누르고, 떠서 만든 두부입니다.

‘나는 이 나이에 이런 말을 할 줄도 모르지?’라고 생각해서 엄마가 말해주지 않은 것들을 선생님께서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안 되는 걸 지켜봤다.

똑같더라도 설명을 해줘야죠. 나도 배운다.

수업시간에 찍은 사진을 매번 채팅으로 보내준다.

. 그는 곡물을 퍼내고, 놓고, 쌓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는 모래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해서 그것을 좋아합니다.

집게도 못 쓸 정도로 말랐는데, 지금은 팔뚝 근육도 쓰고 있다.

오일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고 물뿌리개로 물을 뿌렸어요. 색색의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물 뿌리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러고 나니 욕조가 파랗게 변했지만, 그래도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공 움직이기 비닐 터널을 통과하면서 집중력이 좋아져서 수업 시간이 많아졌어요. 요즘은 돈을 쓰는 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아기가 낮잠시간이면 수업도 못가고, 아이가 몸이 안 좋을 때는 수업을 빼먹는 것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30분 내내 놀아요. 달팽이가 제일 잘 가르치는 날라니는 크레용까지 썼는데… ㄷ .. 원을 그렸나요? 영재재 아닌가요? 그럴때도 있지만 지오니가 가장 좋아하고 기대되는 날이에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자연생물에 노출되어 왔기 때문에 전혀 저항력이 없습니다.

발자국에 대해 알게 된 날, 발에 물감을 바르고 도장을 찍었다.

그는 많이 성장했습니다.

요즘 그 사람 말을 들으면 정말 늙은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파괴 본능 스폰지 블록을 쌓고 부수며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세요!
사실 쌓는 건 선생님이.. 페인트나 진흙 등이 몸에 묻는 건 싫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생각해요. 엄마 아빠가 깨끗하지 않은데 너는 왜 그래? 청소를 마치고 아들은 신이 났습니다.

희희호호를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24개월 아들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어린이집에 가려고 멈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궁금하다.

부산 연제구 히히호호 선생님 최고에요!
엄청난!
다음에는 2년차 리뷰로 돌아올게요 #부산히히호호 #부산가정방문교실 #히히호호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