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추천하는 취미 : 펀치니들 지퍼주머니 만들기

한 손에 쥐기 쉬운 사이즈의 파우치가 여러 개 있으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서, 많이 가지고 있어도 상황에 따라 필요해서 더 구매하게 될 수도 있어요. 상황. 파우치 제작에 능숙하신 분들은 퀼팅 소품이나 뜨개질 용품으로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바느질과 뜨개질을 직접 만들고 사용하는 즐거움과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는 행복도 누릴 수 있으니 이럴 땐 스스로를 인재라고 부르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집에서 추천하는 취미 : 펀치니들 지퍼주머니 만들기 취미생활

오늘은 뜨개질을 하고 남은 알록달록한 실을 경제적으로 활용하고, 핀포인트바늘 작업 시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은 펀치니들 지퍼파우치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런 재능있는 분들에게 취미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찌보면 남은 뜨개질 실을 활용하고 앞뒤로 번갈아 가며 입체감을 주어 약간의 재미를 더한 펀치니들 공정과, 이를 통해 완성되는 퀼팅 공정까지 총체적인 공예라고 불러도 맞는 것 같습니다.

안감을 추가하고 지퍼를 부착하면 깔끔한 지퍼 파우치가 완성됩니다.

여기 하나가 있습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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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장식으로 지퍼로 연결된 하늘색 폼폼을 만들어보세요!
참고로 폼폼 메이커를 이용하여 다양한 크기의 폼폼을 만드는 과정과 도구 없이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폼폼 만드는 법. 폼폼 메이커 사용 꿀팁입니다.

아침엔 꽤 쌀쌀해서 일찍 일어나서 이불을 덮고 들어갔어요~ ^^;; 핸드폰 사진 정리하다가 #퐁퐁 만들기로… blog.naver.com 뜨개실이나 도구 없이 실로 만드는 폼폼(만드는법) 한쪽이 잘린 사과~~ 그걸 표현해 봤습니다.

한 입 먹었는데 면적이 엄청 넓더라구요… ㅎㅎ. 위… blog.naver.com 집순이들의 취미 추천으로 지퍼파우치 만들기에 좋은 펀치니들워크 디자인도 심플해요. 가지고 있는 뜨개질 실로 최대한 멋지게 색상을 배열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독특한 것을 만들어보세요. 입체적으로 만들고 싶은 표면을 취향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씩 해보면 더 눈에 띄고 독특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 아니면 한가지 컬러만 색깔에 따라 다르게 표현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 펀치니들 지퍼파우치 만드는 과정처럼 포인트로 하나만 주어도 예쁩니다.

그 부분만 뒤집어서 펀칭하면 되는거 아시죠? ^^ 4번처럼 다 완성되면 뒤집어서 안감이 될 원단을 깔아주시면 됩니다.

우선, 이전 사진에는 없습니다.

실을 넣은 후에 실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 중에 실이 풀리거나 빠질 염려가 없습니다.

다른 액자를 만들 때에는 접착 과정을 단순화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지만, 파우치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뻣뻣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감이 될 천으로 덮을 안쪽에 작은 매듭을 묶는 방법이 더 간단하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그런 다음 움직이지 않도록 시침질을 한 후 지퍼를 달아 파우치를 만들고, 안쪽부터 파우치 형태로 재봉한 뒤 뒤집어서 완성하면 된다.

저도 다양한 색상의 뜨개실이 많이 남아있고 펀치니들 파우치도 갖고 싶어서 오늘은 참고용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 몇개 올려봅니다.

폼폼은 악센트로도 예쁘지만, 이렇게 풍성하게 장식된 술로 만들어도 정말 예쁜 것 같아요. ~특히 상큼함이 가득한 파우치~^^각각의 과일을 여러개 만들어서 골라서 활용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이것은 아마도 사실일 것이다.

아니면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그냥 매일 보고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 다소 촌스러울 수도 있지만 비비드한 컬러감이 시선을 사로잡는 펀치니들 파우치도 기분전환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아 기분전환 악세사리로도 좋아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포함시켰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ㅎㅎ 밑부분이 넓어서 이것저것 많이 들고 다닐 수 있어서 화장품 파우치 만들기 딱 좋은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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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이런 것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실 퀼트때부터 계획했던 스타일이었는데… . 펀치니들 파우치로 만든거 보고 이거구나 싶었어요. 주부들의 취미로 추천합니다!
어느 공예에나 공통되는 작품이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 나무 자수틀에 넣어서 푹신푹신하고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이에요~ 일반적인 자수작업을 생각하시면 훨씬 빠르게 만들 수 있고, 뜨개질실로 작업하기 때문에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로 연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 계속했어야 했는데… 정말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몸도 따라주지 않는데… 볼수록 눈이 높아진다 데이터. 색깔도 예쁘고 디자인도 좋고 만드는 과정도 다 알고 있으니 시작하기만 하면 되는데… ^^ 시작하기가 쉽지 않은데 재료가 다 있어서 .. 집콕 취미를 추천하는 이웃님들께 펀치니들 소개해드리고 저도 지퍼파우치 만들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자료 올립니다.

먼저 시작하신 분들, 완성하고 나면 꼭 자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