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스킨케어 2주만 정규 홈케어를 시작한 이후로 주변에서는 피부에 돈을 써야 하나, 팁과 돈을 나눠달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미용사와 피부과 회원가입을 중단하고 가진 돈을 모두 노화된 피부와 싸우는 데 사용했습니다.
어느 순간 타이밍이 맞지 않아서 부담스럽고 힘들게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바쁘고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이대로 계속 관리하다 보면 조만간 돈이 바닥날 거라 생각해서 홈케어를 처음 해봤습니다.
이번에 찾아보니 정말 뷰티계 선진국이라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화장품도 마찬가지고, 뷰티디바이스는 브랜드, 종류, 기능에 맞게 잘 사용하면 집에서도 어느 정도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셀프 스킨케어 후 메이크업을 할 때ㅇ 피부과 매번 갈 시간이 없다ㅇ 셀프 스킨케어를 알아보고 있다ㅇ 피부 탄력/주름 관리를 하고 싶다ㅇ 관리하고 싶다 일단 제가 원하던 기준이었는데, 이 기준에 맞다면 도전하겠습니다.
해논의 셀프 스킨 케어를 살펴보세요!
사막 같은 피부를 오아시스로 만들어준 베스트 아이템과 생활습관을 여러분께 공유하겠습니다.
일단 인기가 좋은 셀프 스킨케어 아이템인데요, 예전부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우연히 11번가 프로모션 중이어서 마음에 쏙 들었던 아이템이에요. 예전에 치료받으러 갔을 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케어는 고주였어요. 치료를 받고 나니 피부가 갓 지은 밥처럼 탱탱해지고 윤기가 나더군요. 특히 지금처럼 추우면 얼굴이 갈라지고, 아무리 피부를 관리해도 한번 나오면 또 가렵고 아프더라구요. 좋아요. 그런데 고주R로 관리하고 나니 피부의 탄력과 탱탱한 질감이 적어도 일주일은 유지되어서 마음에 들었는데, 홈케어 제품에도 이런 모드가 있어서 아쉬웠어요. ㅎㅎ 관리하고 싶은 내용에 따라 모드를 바꿔요. 마음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저처럼 서투른 사람이라면 굳이 말하지 않아도 토탈 케어 모드라고 생각하시면 되지만 내부에서는 고주파, 미세전류, 쿨링, LED 2가지를 자동으로 전환해줍니다.
돌아서는데 왜 귀찮게 합니까? 더 이상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미용기기 중에는 전용젤로만 사용해야하고 닦아내면 되는 부분도 있다고 들었는데 이건 전용젤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타입이라 그냥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 피부를 먼저 클렌징하고 싶어서 세안 후 어성초 성분을 발라줬어요. 토너로 가볍게 정리한 후 수분크림을 발라서 많이 사용했어요. 요즘같은 겨울엔 건조함이 더 심해서 아무리 보습하고 관리해도 지속력이 안 좋고 피부가 흡수도 못해서 계속 나와서 지우개처럼 뭉쳐지더라구요 가루. 벗겨지는 부분도 있었는데 미용기기로 흡수하니 훨씬 좋아지더군요. 셀프 스킨 케어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도 피부에 윤기와 탱탱한 수분감이 즉각적으로 눈에 띕니다.
처음에는 일주일 정도의 테스트 기간 동안 권장량대로 3~4회 사용했는데, 별로 자극적이지 않고 딱 원하는 강도였습니다.
그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고 해서 그 이후로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매일 사용하니 효과는 확실히 두배네요. 나에게는 문제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전체적인 피부 상태를 관리하기 위해 홈케어를 시작했기 때문에 부위별로 나누지 않고 얼굴에 했어요. 얼굴 전체에 사용했어요. 그 이후로 얼굴의 잔주름도 예전보다 옅어지고 눈에 띄지 않게 되었고, 턱 밑으로 늘어져 있던 피부도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훨씬 더 젊어 보이고 표정도 밝아졌네요. 팁을 달라고 한 것 같아요. 셀프 스킨케어는 하루에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꾸준히 하기는 솔직히 어렵습니다.
10분정도 소요되므로 데일리 케어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스탠드가 있어서 화장대에 앉을 때마다 사용하기 편해요. 볼 수 있어서 잊지 않아요. 물을 많이 마시고 더러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습관 자체가 변하지 않으면 결국 다시 돌아오게 마련입니다.
피부과에 가더라도 홈케어 없이는 에스테틱케어가 연결될 수 없다는 생각에 홈케어를 시작하게 됐다.
시간이 없고 바쁘고 시간이 없을 때 저처럼 셀프 피부관리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아두시면 좋겠죠??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나는 장치의 지원을 받아 이것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