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큐

*주의!
카붕 경고가 발령되었습니다.

*작가의 망상과 취향이 듬뿍 담겨있습니다!
*도난행위가 있을 경우 직접 방문하여 신고하겠습니다.

*헤더는 이즈가 만들었습니다!

저작권 2022. Aerys Houra. 판권 소유.

*여기서 하이큐 캐릭터는 모두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인이며, 1학년 = 20세, 2학년 = 21세, 3학년 = 22세입니다!
*본편에는 없는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는 나츠메 할아버지입니다.

당신 집에 머물고 나서 본명을 숨기기로 했어요. 실명을 사용하면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츠메 할아버지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할아버지께서 도와주시겠다고 하더군요. 나츠메 할아버지도 계속 강해지면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하셨어요. 할아버지는 내가 성을 어떻게 지어야 할지 궁금해하는 것을 보고 대중에게 나를 손녀라고 부르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녀의 이름은 나츠메였고, 당신이 직접 선택한 이름으로 하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니 유리카라는 이름이 떠올랐다.

어머니 이름 두 글자와 아버지 이름 한 글자를 섞어 히라가나로 썼다.

“유리 카라…”…좋은 이름이네요. 그렇다면 바깥 세상에 당신은 나츠메 유리카입니다.

” “나츠메 유리카, 내가 내 이름을 알기 전까지 너를 그렇게 불렀던 거야?” 그 말에 할아버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조용히 말했다.

“네, 부모님이 원하시니까 제가 처리하겠습니다.

” 내가 고맙다고 말했을 때 그는 실제로 나를 보살펴 주어서 기뻐했습니다.

나는 할아버지가 친절한 분이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리고 아키테루 오빠와 츠키시마도 있어요. 물론, 처음 봤을 때 약해 보이는 애였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앞으로도 계속 같이 있어야 해요. . . .”꼬마야, 이름이 뭐니?””내 이름은? “아키테루가 말하지 않았나요?” 아니, 사실 기쁘다.

내 이름을 아는 사람은 아키테루 오빠나 할아버지 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는 유리카라 나츠메에게 대답했다.

그러다가 나를 유리라고 부르겠다고 한 사람에게 왜 나를 성으로 부르지 않았느냐고 묻자, 어차피 나츠메는 할아버지 성이므로 헷갈리기 싫다고 대답한 사람은 츠키시마였다.

그 모습을 보니 켄마와 쿠로가 떠올랐다.

‘보고 싶어요.’ 나는 우울해졌습니다.

하지만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 다음날 할아버지는 나를 어딘가로 데려가셨습니다.

인연을 맺는 것도 좋고, 자신 외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것도 좋다고 하더군요. 나는 그를 따라 사무실로 갔다.

기모노를 입은 백발의 남자도 있었고, 탐정이 입는 옷을 입은 검은 머리의 남자도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머리를 땋고 안경을 쓴 예쁜 여자가 들어왔다.

“이 아이인가요?” “네, 이 아이는 앞으로 많이 성장할 거예요. “유리카, 인사해.” 고개를 끄덕이며 큰 소리로 말하자 검은 머리 아저씨는 편의상 그냥 오빠 란포라고 부르라고 하더군요. 내가 당황스러워하자 그는 나를 좋아하고 친구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지 묻자 란포는 탐정사무소를 운영한다고 답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나에게 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금 들어온 언니는 시미즈 키요코라로, 무술과 추적을 담당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시미즈 씨.” “당신은 유리카입니다.

당신이 그것에 대해 몇 번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 나는 당신이 강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이야기를 나누면서 몇 가지 이야기를 더 들었습니다.

특별한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자격증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다른 멤버들도 있다는 이야기. 우리 셋 외에 누가 또 있을까 궁금해지자 란포는 곧 만나자고 했고 곧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번호도 교환했어요. 당신은 그렇게 사교적인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란포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두 사람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나츠메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이 능력을 연습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학교에 갈 수 없어서 속상하고, 능력에 의지하지 못하더라도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싶다고 말하자, 홈스쿨링을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한국과 한국사도 배우고 싶어요.” 내 부탁도 아닌 부탁으로 한국에 특별한 능력이 있는 분을 구해 달라고 했어요. 나를 데려오겠다고 한 사람은 할아버지였다.

그는 그 남자에게 홈스쿨링을 하고 여가 시간에는 자유로워지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언제 만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이번 주 안에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뻤어요. . . . 선생님을 만나기 전에 해야 할 일을 정리했어요. 공부 외에 배우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아요. 계속 퀼팅도 하고 싶고, 글도 쓰고 싶지만 일단은 그냥 혼자 쓰자. 그리고 또 뭐가 있었는지… “운동을 배우고 싶은데 위험한지 모르겠어요.” 조깅과 걷기로 만족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아키테루 오빠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무술을 배우고 싶다고 했더니, 배우려면 실전보다는 운동이라는 개념으로 배울 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날 시미즈 씨에게 연락을 했어요. 그는 나에게 왜 무술을 배우고 싶은지,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나는 내 자신을 보호하고 싶다.

” 시미즈 씨가 나를 도와주겠다고 하더군요. 홈스쿨링 일정이 나오면 조율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고맙다고 하더군요. . 휴대폰을 내려놓고 나츠메 유리카로 살면서 강세진을 지키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선생님은 어떤 분인가요?’ 그래서 나츠메 유리카라는 이름을 공개하고 강세진을 숨겼다.

하지만 당사는 앞으로도 강세진 씨를 보호할 것입니다.

*과거 에피소드의 시작 부분이며, 시미즈도 등장합니다.

과거의 이야기는 각 에피소드마다 본편보다 조금 더 짧아질 예정입니다.

*유리카에게 운동만 할 수 있다는 아키테루의 대답은 당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실습이나 위험한 작업에 참여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있기 때문이죠. *다음 회에 등장하는 선생님은 앞으로 유리카에게 매우 중요한 인물이 될 것입니다.

*다음 회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