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라온맘 입니다.
지난 4월 말 둘째 아이 다온을 자연분만으로 출산했으며 현재 요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첫째 아이의 출산은 출산 일주일 전에 왔고, 같은 날 아침에 이슬이 도착해서 정신적으로 준비할 시간이 있었다.
사전 예고도 없이 둘째 아이가 태어났어요 갑자기 새벽 5시에 진통이 시작되어 오전 9시에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첫째 아이 라온과 둘째 아이 다온을 낳으면서 개인적으로 겪었던 진통과 진통에 대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출산전 증상 중 하나인 임산부 이슬에 대해 이야기하고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임산부의 고통)
통증의 경우 점차 강도가 높아지지는 않고 약간 생리통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주기가 매우 불규칙한 것이 특징입니다.
임신 38주차에 첫째 아이 라온을 낳으면서 통증을 겪었습니다.
첫 출산때 진통인줄 알고 침대에 누워 칭얼거리고 진통앱으로 확인해봤는데 15분, 8분, 20분씩 불규칙하게 지속됐어요. , 약 2시간 후에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 병원에 방문하여 1차 내부 검진을 해보니 자궁문이 4cm 정도 열렸다고 하더군요. LOL(임신 후기 수축)
출산을 위해 자궁이 수축하는 단계로, 처음에는 허리가 뻐근하거나 배가 아프다.
분만과의 차이점은 이전보다 주기가 짧아지고 통증이 심해진다는 점입니다.
첫째 아이의 경우 배보다 허리가 더 아팠어요. ,둘째, 배와 허리가 모두 아프다.
촘촘해지는 느낌이에요. 통증완화 앱을 사용해보면 15분, 10분, 8분 주기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통증주기가 10분 이내라면 필수입니다.
병원에 전화 후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통의 신호)
임산부의 이슬은 자궁 입구를 막고 있는 점액이 밖으로 나와 혈액과 섞여서 나타난다.
혈액의 양은 사람에 따라 다르며, 경우에 따라 월경과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보엄마들은 이슬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갈 필요가 없지만, 산후맘들은 이슬이 있으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라온이 임신했을 때 저는 39세였습니다.
메인 부분에 이슬이 맺혀 있었습니다.
양치기 지갑처럼 끈끈한 액체에 피가 섞인 것 같았다.
그리고 바로 그날 밤에 진통이 찾아왔습니다.
2번째 다온에는 이슬도 안왔는데 진통이 먼저 나더라구요 ㅎㅎ 통증이 있어 병원에 가서 관장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만에 다온을 낳았어요.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겪었던 통증과 진통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임산부의 진통에 대한 경험도 포스팅해 봤습니다.
진통통과 진통통 모두 진통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이며, 주기가 줄어들수록 통증도 줄어든다.
이슬이 늘어나는지 확인하면 구별하기 쉽습니다.
이슬은 배송 전 신호입니다.
냉기와 피가 섞인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그 모양이 다르고, 이슬이 나온 후 진통이 시작되는 시기도 다릅니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이슬이 어지러움을 느끼면 반드시 산부인과를 방문해야 한다.
둘째 아이도 진통이 일어난 후 이슬이 맺혔습니다.
그리고 진통주기가 10분 이내로 오면 참지 말고 병원에 전화하고 달려가세요!
모든 산모님들을 응원합니다~ #통증 #임산부진통 #임신후기진통 #진통 #진통 #임산부진통 #임신후기진통 #임신진통의 차이 # 임산부의 이슬 #음주통 #임신 39주 #임신후기 #진통의 느낌 #진통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