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학과의 모든 직종 – 학업역량, 진로역량을 위한 핵심키워드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한국고용정보원이 석사, 박사, 교수 5명 등 간호학과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79%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5명의 평균 직무만족도 76%보다 높았다. 직업.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결코 낮은 수치가 아닙니다. 실제 간호학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만족도는 이보다 낮을 수 있지만, 적어도 간호학 전공을 선택하는 이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만족도를 보이는 전공으로 보인다. 간호사의 직무에 따른 직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험사무사, 생명과학검사사, 보건교사, 수술실 간호사, 감염관리사, 호스피스 간호사, 산업간호사, 가정간호사, 노인간호사, 정신과간호사, 중환자간호사, 일반간호사, 응급구조사, 의료코디네이터, 의료직이 있습니다. 관광 코디네이터, 공무원(보건 전문직), 공중 보건 연구원, 마취과 전문의 간호사, 모낭 분리기, 보건 교육자, 보건 전문 간호사, 보험 설계사, 생명 보험 과학 연구자, 아동간호사, 연구간호사, 응급간호사, 임상간호사, 임신·출산·보육 전문가 등 장기이식 코디네이터, 정신건강 상담사(자살/약물/행동), 종양학 간호사 등이 포함됩니다. 학업적성 순위 프로필을 보면 간호학과별로 1순위를 기준으로 과학능력과 언어능력을 중요하게 응답하였고, 3순위를 기준으로 언어능력, 과학적 능력, 사고의 유연성, 추론능력, 학업능력, 사고의 유연성이 상대적으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순위와 1~3순위 모두 색채능력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을 학교과목으로 바꾸면 수채화, 한국어, 영어가 중요하고, 언어능력은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하므로 학생들이 학교에 참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인생에서 어떤 능력을 개발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요구되는 능력을 100% 기준으로 보면, 과학능력 35%, 언어능력 30%, 수학적 능력과 사고유연성 10%, 공간능력, 지각능력, 추론능력 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번을 선택하면 언어능력, 과학적 능력, 사고의 유연성, 추론 능력이 55%를 차지해 똑같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수학적 능력 30%, 지각 능력 25%, 공간 능력 20%가 뒤를 잇는다. %로 나왔습니다. 색상 능력은 5%에 불과해 그다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습니다. 간호학과 학업적성 순위 프로필
(발췌=한국고용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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