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대장내시경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솔직히 포스팅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 저처럼 대장내시경을 받고 있는 20대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가끔 술을 마시지만 술을 좋아하지 않고 담배도 피우지 않습니다.
나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위장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我要讲的是排便,所以如果你正在吃东西或吃东西,请稍后再看。没有图片,但我会解释一下详细写一下~!>
1~2년전?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잠이 안와서 불안할 때 느끼는 감정인 것 같아요. 정말 불길하네요… 계속해서 대장에 이상이 있는건지… 두어달전쯤 서서히 나타나게 되었는데 설사만 있는게 아니라 양이 많지도 않고 아주 조금일 뿐이고 색깔도 검게 변해서 정말 장에 큰 문제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위장 문제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씩 병원에 가서 약을 먹고 낫기를 바라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습니다.
다니던 내과에 가서 평소와 같이 증상을 말했고, 자주 아팠기 때문에 의사가 대장내시경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래서 소견서를 달라고 해서 먼저 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OK사인이 떨어지면 상담을 시작하고 약을 먹고 진정내시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3일전 – 죽, 두부, 순두부, 간장, 계란후라이 2일전 – 식빵(견과류x,), 정크햄, 순두부, 죽, 간장, 포카리땀, 계란후라이 1일전 – 오후 6시까지 죽(미음)과 간장조금만 먹었습니다(잘 보관해서 먹었습니다 ㅎㅎ 원래 순두부도 좋아했는데.. 라면이 너무 먹고 싶었어요. 햄은 필수입니다.
) 만들었습니다.
오후 1시 50분 예약.
첫 번째 복용량은 오후 9시에 있습니다!
(클린뷰올애씨드 복용법) 검사 전날 장의 내용물을 모두 비워주는 약을 먹어야 해요!
(플라스틱 용기 내부에 먼지가 있을 수 있으니 물을 채우고 흔들어서 청소해주세요.) 500ml 용기에 A청색캡과 B연녹색캡을 넣어주세요.
또한 물은 한번에 500ml를 채우지 마시고 물의 절반 정도를 넣고 저어주시되 잘 저어지지 않으면 가루가 가라앉게 됩니다.
(마실 때 잘 보이도록 매직마커로 색칠했어요) 500ML에 물을 넣으면 이제 250ML로 10분 천천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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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mL에 5분 쉬고 또 10분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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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5분 쉬고 2번에 나눴어요. 30분마다 0ML의 물을 첨가한 후 먹는다.
클린뷰 올산 페트병~!
밥먹고 20분만에 신호가 옴 처음만해도 화장실을 15번은 간거같아요.
필수품, 빨대, 사탕, 휘발유는 마지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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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어야지~시럽맛도 맛있지만 물한잔 마시고 병원갈준비~!
환자를 중간에 둘 수 없으니까~!
그래서 시작된 햄버거 쇼를 그냥 버텼다.
내가 말을 마치자마자 그는 나를 진정시키려는 듯 내 손목에 IV를 삽입했습니다.
그러다가 수술대에 들어가니 간호사가 도와주면서 의사와 이야기를 했고, 손목에 있는 바늘에 마취제를 주입하면서 10초(검사결과)도 안 돼 잠이 들었다.
장이 깨끗합니다.
예, 혈액 검사에서 약간의 황달이 나타났습니다.
, 그래서 벨리시티 가야하는데 몸이 안 좋으면.. 너무 비싸요.. ㅜㅠ 총 검진비 = 300,000원(대장내시경 + 혈액검사 + 심전도). 건강보험료입니다.
. 너무 비싸요. 송장영수증+약처방+약봉투 없이 보험사에 이것만 보내주세요~!
앱으로 스캔해서 올렸어요~ 그래서 보험금으로 25만원 정도 돌려받았어요~!
검사 후 먹은 첫끼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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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대장내시경의학#대장내시경식사